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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대한외국인’ 양지은 "많아진 스케줄에 이사 결정"→13세 김다현, '10단계' 진출

입력 2021-05-0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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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제주댁' 양지은이 이사 계획을 밝혔다.

지난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한국 문화 퀴즈에 도전한 트로트 주역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다현은 “4남매의 막내지만 어른스러운 막내일 것 같다”는 말에 “집에서는 애교가 많다”며 “아이돌 분들이 많이 하는 ‘애교송’을 보여드리면 부모님이 좋아하신다”고 말한 후 ‘애교송’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김용만은 “개인적으로 제가 김봉곤 훈장님과 친구”라며 “요즘 다현 양 때문에 사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고 김 훈장의 막내딸 사랑을 전했다.

찬스 사용 없이 6단계에 진출한 김다현은 동갑 맥과 존을 만났다. 김다현은 “맥이 퀴즈를 잘 푸는 걸 본 적이 있다”고 칭찬했고 맥은 “엄마가 김다현의 노래를 차에서 틀어준 적이 있는데 너무 잘 불러서 어른이 부르는 줄 알았다”며 화답했다. 존의 활약으로 김다현의 도전이 6단계에서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다현이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언니들의 결정으로 산삼 찬스를 통해 부활했다.

3층에 진출한 김다현의 모습에 어른들은 “오늘 언니들에게 한우를 먹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고 존은 “10단계까지 가면 떡볶이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김다현은 야무진 퀴즈 실력으로 9단계 에바를 이기고 10단계에 안착했고 맥은 수줍게 “떡볶이 먹자”며 친구를 응원했다.

다음 주자로 나선 홍지윤은 “앞에서 10단계를 예약해 놔서 부담이 덜 하지 않냐”는 김용만의 말에 “더 부담 된다”며 “어린 친구가 하늘채까지 가서”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웃음을 줬다. 그는 6단계까지 진출했지만 존이 또 한 번 정답을 맞히며 홍지윤의 도전을 저지했다.

양지은은 “오늘도 제주도에서 오신 거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제주와 서울을 왔다 갔다 하고 있기는 한데 이번 달에 경기도로 네 가족이 이사를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분하게 퀴즈를 풀어 내며 6단계에 도전한 그는 존에 의해 도전이 좌절됐다. 도전자들은 이날 네 번이나 자신들을 저지한 존과 맥을 가리키며 “저기가 마의 구간”이라고 혀를 찼고 외국인 팀은 “존,맥과 알파고 자리를 바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현은 10단계 도전에서 ‘대취타’를 먼저 맞힌 허배 교수에 의해 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허배 교수와 에바는 어린이날 선물로 김다현과 김태연에게 한우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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