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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장동민 돌멩이 테러범, 오늘(6일) 선고 공판..실형 받을까

입력 2021-05-06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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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장동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한 40대 A 씨가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 받은 가운데, 오늘(6일)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된다.

지난 4월 6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A 씨의 특수재물손괴와 모욕 혐의 사건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A 씨가 장기간에 걸쳐 장동민에게 피해를 입힌 점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언급하며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에 A 씨는 최후진술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고, A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당한 고통을 준 점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하고 뉘우치고 있다.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라고 변론했다.

이어 "피고인이 과거 정신질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고, 이번 범행에도 정신적인 문제가 개입돼 있다. 피해에 대한 반성과 재범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점 등 사정을 참작해달라"라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차례에 걸쳐 돌을 던졌고, 장동민과 마을 주민들 앞에서 큰소리로 욕설을 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씨는 장동민이 자신을 도청, 해킹을 한다고 주장했으나 장동민과 A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이후 해당 사건은 A 씨의 과도한 피해 망상으로 확인됐다.

장동민은 돌멩이 테러 사건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장동민은 테러범에 대해 선처나 합의는 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장동민은 SBS플러스 '쩐당포'에 출연해 150평대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이날 장동민은 돌멩이 테러 사건을 언급하며 "진짜 마음고생 많았다"라며 "CCTV도 있고 방범용품도 집에 많이 구비를 해놨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천만 원의 피해가 났는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상대방이 보상 능력이 없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늘(6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A 씨가 실형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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