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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병원에 계시는 시母→친정 방문, 어깨 얼마나 무거웠을지"

입력 2021-05-06 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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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유라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시어머니와 친정 부모님을 찾았다.

5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도 미리 다녀오고 친정부모님도 미리 만나고, 어버이날 그리고 어린이날, 한꺼번에 미리 땡겨 오늘 하루 꽉차게 보냈는데, 자식은 자식대로, 거기에다 부모님도 챙겨야 하는 우리 세대에게 5월은 참 이중고에 부담스러울때도 있잖아요 사실"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한유라는 "그런데 문득 우리 엄마아빠도 이런 시간 속에 우리를 챙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그 시절 우리 부모님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새삼 많이 느끼는 하루 였네용"이라며 부모님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언젠가부터 자꾸만 내 모습에 부모님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아마 자식키우는 분들은 이 맘 이해하시리라^^;)"라며 "여전히 우릴위해 희생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건강히 잘 커주는 아이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어린이날 오늘을 잘 마무리해봅니다 얘들아, 어린이날 끝났다! 야호!"라고 유쾌하게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카네이션과 함께 쌍둥이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한유라의 애틋한 효심이 공감과 응원을 부른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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