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아들, 모자란 내 밑에서 잘 커줘서 고마워"

입력 2021-05-0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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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툴고 어설퍼서 잠도 잘 재우지도 못하고 매일 혼자 울면서 지내던 날들이 어느덧 지나갔다 벌써 이렇게 커버린 꼬맹이를 보니 제대로 키워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다 내가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지금쯤 말도 더 잘하고 더 밝게 자라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이어 "너랑 나랑 둘이 보낸 시간들 나 혼자만 기억하겠지만 너무너무 소중해 이렇게 모자란 내 밑에서 잘 커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의 아들은 거실에서 놀고 있는 모습. 아들을 향한 야옹이 작가의 모성애는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인기 네이버 웹툰으로 입소문을 타 tvN '여신강림'으로 드라마화됐다. 현재는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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