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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형수, 멋있어 보이려고 한껏 치장했어요"..가볍게 주말 외출

입력 2021-05-09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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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함연지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짧은 원피스를 입은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동생의 10살 차이 나는 동생을 만나 메이크오버를 시켜주려고 한다는 계획을 전한 함연지는 "형수 멋있어 보이려고 한껏 치장하고 왔어요 ㅋㅋㅋㅋ"라는 글로 예쁘게 외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속 故 함태오 회장은 함연지를 꼭 안아주고 있는 모습. 함연지는 할아버지인 故 함태오 회장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고, 생전 함께했던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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