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신주아 "코로나19로 사실상 넉다운"..방콕 대저택서 방콕 일상(에브리데이)

입력 2021-05-10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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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주아가 태국 방콕에서의 방콕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배우 신주아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는 '오늘 태국 확진자 2012명! 태국은지금?큰일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주아는 카메라를 자택의 정원에서 켰다. 신주아는 "웰컴 투 방콕. 새소리 들리시나요?"라고 인사하면서 "4월부터 예를 들면 서울 강남지역, 태국의 통로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시작돼 77개주 전지역으로 확산이 됐고 사실상 넉다운 상태다. 송크란 축제도 하지 못했고 방콕에서 방콕 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슈퍼마켓, 약국, 병원은 열었지만 음식도 포장, 배달만 되고 술은 안 판다. 물론 슈퍼에서 개인적으로 사는건 되지만 격리기간이 14일이었다가 상황이 좋아져서 백신을 맞은 사람은 7일, 음성 확인서를 들고 온 사람들은 열흘이었는데 상황이 안좋아져서 격리기간이 다시 14일로 바꼈다. 너무 슬프다"라고 속상해했다.

신주아는 지루한 시간을 믹스커피와 넷플릭스로 보냈다. 그는 "태국에서는 넷플릭스 많이 보시지 않나. 태국 넷플릭스에서 현재 tvN 드라마 '빈센조'가 1위다. 뿌듯하다. '구미호뎐'이 6위고 '로스쿨'은 9위다. 한국드라마 3편이 태국 넷플릭스 탑텐 안에 다 들어가있다. 재밌더라. 저도 요즘 '빈센조'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드라마 볼 때 자막은 태국어로 해두고 보고 있다. 그래야 태국어가 늘지 않겠나"라고 덧붙이기도.

드라마를 다 본 신주아는 태국어책을 들고 서재로 향했다. 그는 "태국어 공부 준비하려고 한다. 코로나19 전부터 영상으로 수업하는게 편해서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올줄 누가 알았겠나. 참 답답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자 신주아는 능숙한 태국어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왔다. 그는 "제가 요새 인터넷에서 주문도 한다. 제거가 왔다고 한다"며 주문한 물건을 공개했다.

공부 마치고 신주아는 풀장에서 힐링을 했으며, 저녁으로는 태국 수키야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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