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혜교, 김희선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스런 우리 언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김희선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송혜교가 출연하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가 담겨 있다. 김희선은 오랜만에 드라마 작품에 복귀해 촬영에 한창인 절친 송혜교를 위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친 듯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현수막에는 "혜교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사랑하는 언니가 응원합니다", "우리 혜교 많이 많이 예뻐해주기"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송혜교를 향한 그의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송혜교 역시 그런 김희선의 커피차를 SNS에 인증, 김희선에게 아낌없이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송혜교가 김희선에게 보내는 귀여운 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송혜교는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기를 갖다 최근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으며 지난 4월 첫 촬영이 시작된 바 있다.
앞서 이미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 작품에서 사랑 받았던 송혜교인 만큼 그의 새 작품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이런 가운데 그런 그의 복귀를 서포트하는 연예계 절친들의 응원이 기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로, 송혜교는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인 패션회사 디자인 팀장 '하영은'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