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봉준호 감독이 차차기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한국 VFX전문 회사인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가 제작과 VFX작업을 맡을 예정인 순수 한국 프로젝트로,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를 다루는 Full CG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봉준호 감독이 이미 오래 전인 지난 2018년부터 구상하고 준비한 작품으로, 1월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봉준호 감독은 현재 차기작인 영어 라이브액션(실사)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한국 프로젝트인 이 애니메이션은 미국 프로젝트인 차기작에 이어서 그 다음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관왕을 달성하며 영화계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