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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연하남편 장발에 유쾌한 성격 자랑.."우리 그냥 이렇게 늙자"

입력 2021-05-18 1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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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이승연이 남편과 드라이브를 즐겼다.

18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부순환도로 부부 쌩쇼. 졸리고 막히고 10분 늦었고 둘이라 다행이고 운전해줘서 고맙고 우리 걍 이렇게 늙자 남편아~~~^^ 아참 익어가는걸루~~♥♥♥ #미팅가는길 #긴머리남자짧은머리여자 #개그커플 #은근히웃김 #늘감사해 #웃기는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교통체증에도 남편은 이승연을 위해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면모를 뽐냈다.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부른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선언, 2개월 만에 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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