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은가은이 연하남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 청백전'에서는 '신혼 돌리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에 3대 도둑이 있다"며 "한가인을 데려간 연정훈, 김태희를 데려간 비, 그리고 홍현희를 데려간 제이쓴"이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데려가 줘서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등장한 제이쓴은 홍현희를 들어 올리려다가 "왜 이렇게 무겁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부들은 '견우와 직녀'게임을 해야 했다. 멀리 떨어져 있다가 빨리 잡아당겨 이마에 키스를 해야 했다. 먼저 이휘재는 홍현희와 제이쓴에게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해서 살아보니 별로인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자고 일어나면 광대가 굉장히 부어있고 너무 크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홍현희 씨는 방귀를 많이 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로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결혼 7년차임에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다가 키스 퍼포먼스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리아는 허경환과 함께 '견우와 직녀' 게임을 하게됐다. 게임에 앞서 허경환은 마리아에게 "키 작은 남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마리아는 "키보다 얼굴을 더 많이 본다"며 "독특한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이 누구냐는 말에 마리아는 이찬원이라 했고 이에 이찬원은 "고맙다"라며 좋아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바로 "차은우로 정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이름과 헷갈렸다는 것이다. 이에 이찬원은 레드카드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견우와 직녀 게임에서 마리아에게 단숨에 달려가 5초 신기록 달성에 성공하며 백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신인선은 4살 연상인 은가은에게 "4살 연상 만나 본 적이있다"고 했고 은가은은 "연하는 그냥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인선은 "연하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박력 있는 게임 진행을 선보였다. 그러자 은가은은 "연하 맛 아주 좋다"며 "연하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홍지윤도 처음에 이대윤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게임 후 "갑자기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