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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찌든 가장, 머리도 찌들었는데..애들 쿠션 안 베고 자면 좋겠..아냐"

입력 2021-05-27 1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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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
정주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주리가 피곤해서 잠든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코미디언 정주리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자는 남자 #무재해 #힘내 #난 너 믿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쳐 잠든 정주리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나깨나 가족을 위해 힘쓰는 남편의 모습이 뭉클하다.

하지만 정주리는 "찌든 가장. 머리도 찌들었는데..애들 쿠션 안 베고 자면 좋겠....아냐 빨면 되지.. "라는 코믹한 멘트를 달아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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