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 밀어내기 위해 이상보에 키스(종합)

입력 2021-04-12 20:27:38
    • 복사완료!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소연이 이상보에게 키스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과 오하준(이상보 분) 팀이 주세린(이다해 분)을 누르고 이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이 난 창고에 갇힌 황가흔은 "여기 창고에 불이났다. 빨리 와주세요"라고 신고했다. 이어 황가흔은 차선혁의 전화에 갈등하다 받지 않았다. 그런가운데 오하라는 "황가흔 옷을 갖고 오라고 했더니 만들고 있는거야 뭐야?"라며 황가흔을 기다리다 화재경보기 소리에 미소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오하준과 차선혁(경성환 분)이 황가흔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들어갔다. 이를 보게 된 오하라는 주세린에게 "황가흔 걔 하나 구하려고 두 남자가 불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목격했다. 황가흔이 뭐라고"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황가흔을 병원으로 옮긴 오하준은 "내 여친한테 누가 이런짓을 했는지 밝혀내고 말거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차선혁은 "왜 내 전화 안 받았어요. 받았으면 더 빨리 달려갔잖아요. 설마 일부러 그런거는 아니죠?"라며 걱정했다.

깨어나지 않는 황가흔에 오하준은 "무슨 연애가 이러냐? 나 여친 간호하는건 내 스타일 아니다. 나 병원에 있는거 싫어해 엄마한테 병원 냄새 나는거 싫었단 말이야. 황팀장도 엄마처럼 나 두고가지마. 그럼 나 따라 죽을거야. 그런 줄 알아"라고 말했고, 이를 듣게 된 황가흔은 "방금 나 죽으면 따라 죽는다고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하준은 "황팀장 깨어나니까 이제야 안심된다. 병원에 입원한 김에 우리 풀코스로 검사받자. 황팀장 일 중독이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선혁도 병실 밖에서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태식(권오현 분)은 "내가 지금 이 가슴에 구멍이 생겼다. 이 가슴은 돈으로만 매꿀 수 있는데 다음 투자 언제야?"라며 신덕규(서지원 분)에 매달렸다. 신덕규는 "마담 블랙님이 결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0억 그 큰 돈을 벌써 다 쓰셨냐"라고 물었고, 주태식은 "비밀인데 실은 내가 제왕그룹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거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어 신덕규는 황가흔에게 "주태식이 미끼 물었어 비자금 규모도 확인할 수 있을거 같아"라고 알렸다.

이후 황가흔은 동대문여신으로 주세린이 요청한 영화 의상을 해주겠다고 연락했다. 황가흔은 주세린의 요구사항에 "완전 딴판으로 해달라고? 고은조의 드레스가 하나도 생각 안나게 해달라는거지? 오하라 그건 좀 곤란한데. 고은조의 추억을 떠올려야 매소드 연기가 되지 않겠어? 물론 주세린에게도 그 추억을 함께할 기회를 줘야겠지"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오하준이 품평회에 황가흔의 샘플을 들고 늦지 않게 도착했다. 그리고 황가흔, 오하준 팀이 이겼다.

황가흔은 차선혁이 자신을 구했다는 말에 "내가 차본부장님 전화 왜 안 받은지 알아요? 도움받기 싫어서 그랬다. 차본부장님한테 기회 줄 생각 없다고 말했잖아요. 내가 당신 다친다고 했잖아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차선혁은 "나는 상관없다. 그러니까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내가 아무리 싫어도 그렇게 위험할때는 제발 내 전화 받아라"라며 황가흔을 끌어안았다. 황가흔은 "어떻게 해야 멈출래요? 당신 계속 이러면 기회를 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겠다"라며 자신을 찾아 온 오하준에게 키스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