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혼자 영양제를 챙겨먹은 남편 윤승열에게 경고했다.
1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쓰레기통 보고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 남편 윤승열이 녹각영지버섯즙을 먹고 버린 쓰레기가 보인다.
김영희는 "비타민 영양제 하나 제대로 챙기지 않고 살던 내가... 어린 신랑을 만나 정신차리고 나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여리디 어린 너가 영양제 하나 필요없을 것 같던 너가 뭔가 다른 걸 또 챙겨먹고 있었구나..ㅋㅋ"라며 "승열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영양제 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또 김영희는 영화 '기생춘'으로 성인영화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기생춘'은 엉뚱발랄한 주인공 춘이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으로 숨어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