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클리가 돌아왔다.
17일 오후 위클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We 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2020년 연말 시상식에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MMA 2020’, ‘2020 MAMA’, ‘2020 AMA’, 2020 TMA’,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등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둔 위클리가 'k-하이틴' 매력을 극대화해 돌아왔다.
이날 수진은 "저희가 5개월만에 미니3집으로 컴백을 하게 됐다. 작년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데 이번 활동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타이틀곡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은 곡 전반에 나오는 808 베이스와 후렴에서 터지는 역동적인 신디사이저와 Brass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톡톡 튀는 멜로디와 대화하듯 시작되는 가사 진행이 위클리 특유의 활기 넘치는 매력을 배가시킨다.
지한은 "저희 데뷔곡 '태그미'에서는 책상을 사용했고, 두 번째 '지그재그'에서는 큐브를 사용했었다. 이번 '애프터 스쿨'에서는 가사에도 나오는 스케이트보드와 바퀴가 달린 의자를 사용하는 퍼포먼스가 있다. 굉장히 생동감 넘치고 10대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고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재희는 '떠나가는 기차를 잡는 춤'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소은은 "타이트곡 안무가 힙한 느낌이 많이 필요했다. 평소에 연습해오던 장르가 아니라서 노력과 연습이 필요했고, 인트로 안무도 굉장히 파워풀해서 다같이 연습실에서 땀을 흘리면서 연습했던 것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수진은 이번 '위플레이' 앨범을 성장이라고 칭하며 "저희가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것에 도전하면서 저희가 한단계 더 성장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데뷔 후 세 번째 앨범을 내게 된 위클리. 소은은 "저희 모두 데뷔해서 시상식 무대에 오르고 신인상을 받는 꿈이 있었는데 두가지 모두 이뤄져서 영광이고 감사했다. 위클리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도 큰 목표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할 것 같다. 대중분들께 매일매일 행복한 일주일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다짐을 드러내기도.
또한 소은은 "여러 신인 걸그룹 분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시너지를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저희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위클리가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자는 생각이 더 크다. K-하이틴돌이라는 수식어처럼 밝고 건강한 음악으로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클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We Play'는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