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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저 돈 많지 않아요..코로나 때문에 일도 안들어와"[종합]

입력 2021-03-16 1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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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가은이 육아 고충을 나누며 소통했다.

16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가은은 자녀가 있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이를 언급, "얘가 내년 되면 진짜 다 혼자하겠구나, 생각이 든다.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한다"고 씩씩하고 의젓한 딸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정가은은 "저도 한때 모델이었고 방송은 간간히 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살찌고 일도 안들어오고 그렇다"며 누군가의 댓글을 읽은 뒤 "저 돈 많다고 누가 (그런다.) 저 돈 많지 않다. 든든한 남편이 있으면… 일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네티즌들의 육아 고충이 이어지자 "아이들 키우는 거 정말 힘들다. 지금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여섯 살이니까 앞으로 십삼사년은 제가 계속 돈을 벌어야 소이가 학교도 가고 하니까. 약간 정신적 스트레스 압박도 좀 있다"고 털어놨다.

또 소이에 대한 댓글에 "(소이는) 사부작사부작 예쁜 그런 게 있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소이는 떼 안쓰냐"는 질문에 "떼 엄청 쓰죠"라고 답하며 육아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에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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