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윤정이 Q&A로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19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이 운영하는 '배윤정TV'에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물어봐? 과몰입해버린 QnA와 어딘가 이상한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몸매관리 질문에 "(임신)초반에 10kg가 넘게 쪘다. 따로 운동은 안한다. 거의 인생의 반을 춤췄기 때문에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음식을 조절한다던가 동네를 자꾸 걷는다. 아파트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조금씩 관리하고 있다"며 "저도 날씬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날씬한 분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배윤정의 댄스 영상들을 보면 남방을 허리에 자주 두른다. 배윤정은 "배꼽티나 탑 같은 거 입으면 허전하니 멋으로 매는 경우가 있고 제가 골반이 큰데 2~30대엔 부끄럽더라"며 가리기 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곧 태어날 골드가 가수 댄서 등의 진로로 간다고 하면 어떡하겠냐는 질문에 배윤정은 뭘 하든 허락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살아남는 건 본인의 몫이다"라며실"패도 해봤으면 좋겠고 이쪽바닥 이 일이 얼마나 힘든지 겪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밸런스 게임 질문에 "이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마지막으로 배윤정은 "저는 사실 빨리 아이를 낳고 몸을 만들어서 도전해보고 싶은게 있다"며 앞으로 브이로그과 콘텐츠로 찾아오겠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