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유리가 임신 공개 전의 걱정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게 비혼 출산 1호로 ‘1호가 될 수 있어’ 특집에 참여한 사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유리는 “임신 공개 전 방송 활동을 접을 각오도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엄청 욕 먹을 줄 알았다”는 심경을 드러냈고 MC들은 “응원할 줄 몰랐구나”라며 그의 기우에 안타까워했다. 사유리는 “90퍼센트의 사람들은 싫어할 거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게 처음이었으니까”라고 말하자 김국진은 “자기가 자기 아이를 갖는 거에 누가 욕을 할 수 있냐”고 말했다. 사유리는 “욕 먹어도 괜찮았다. 한국에 ‘욕 먹으면 오래 산다’ 이런 말이 있지 않냐”며 “마흔에 아기 낳았으니까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그래서 앞으로 돌발 행동 많이 할 예정이냐”고 물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하지만 이 말만은 용서가 안 된다”며 “벤틀리 닮았다는 말은 괜찮지만 샘 해밍턴 닮았다는 말을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아들 사진을 보다가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샘 해밍턴을 닮은 것 같으면 SNS에 올리지 않는다”며 업로드 기준을 밝혀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