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여진구가 증거 조작을 했고 이를 신하균이 눈치챘다.
20일 방송된 JTBC '괴물' (연출 심나연/극본 김수진)10회에서는 이동식(신하균 분)이 증거 조작을 한 한주원(여진구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식의 집 지하에서 동생 이유연의 시신이 20년 만에 발견됐다. 이때 이동식은 남상배(천호진 분)이 체포 됐다는 말에 경찰서로 향했다.
이동식은 체포된 남상배에게 "유연이 찾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상배는 "잘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이 있어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동식은 "21년 동안 살아있는 우리 유연이가 지방 어느 곳에서 우연히 맞닥뜨리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식은 "우리 유연이랑 마주치는 데서 다시 시작하자"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이동식은 한주원에게 "낚싯줄과 시체검안서는 왜 가져다 놓은 거냐"라고 물었다. 한주원은 "그 CCTV에 나만 찍힌 거냐"라고 모른척 했지만 이동식은 의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