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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SM에 특이한 애가 있어"…'놀토' 신동, 키와 '상극' 식성에 '질색'(웃음)

입력 2021-03-21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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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동이 문세윤에 이어 키와 '상극' 식성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프로그램을 향한 진심으로 웃음을 선사한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붐은 “정규 10집이 나오지 않았냐”며 “시원하게 홍보를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앨범 소개는 이특 담당”이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은혁은 “앨범 얘기 한다고 해서 더 팔리는 것도 아니고”라며 “그냥 재밌게 놀다 가겠다. 끝나고 뮤직비디오나 틀어 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도레미들마저 “여유가 넘친다”며 감탄하기에 이르렀다.

은혁은 “이제는 가족이 돼 보고 싶다”고 ‘놀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지난 번 출연 때 도넛이 나왔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실제로 그 시장을 여러 번 찾아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붐은 “지난 번 출연 때 ‘놀토엔 사공이 너무 많다,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고 말했고 은혁은 “사공이 줄지는 않고 더 늘어난 것 같다”며 한탄했다. 신동은 “이러다 더 늘어서 자리가 동그랗게 만들어지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강냉이를 다른 과자로 바꿔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붐이 “단가가 안 맞아서 안 된다”고 칼 같이 거절하자 신동은 “제가 저 자리에 가면 바꿔드리겠다”고 말해 멤버들을 동요케 했다. 넉살은 “부패한 건 다 없애야 한다”며 붐을 공격해 웃음을 줬다.

1라운드에서 받쓰에 도전한 곡은 코요태의 ‘Party Party’였다. ‘70% 듣기’ 찬스와 2차 듣기 사용 후 대다수가 ‘빙빙’으로 들은 가운데 피오는 ‘핑핑’을 주장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붐청이 찬스를 쓰지 않았다”는 신동엽의 말에 “그럼 ‘핑핑’을 확인하자”고 모두 신난 가운데 붐은 “여러분이 신동 씨에게 여러 번 환호하는 바람에 찬스를 쓰는 걸 잊었다”며 “붐청이는 1차 시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쓸 수 없다”고 말해 멤버들로부터 “삐돌이”라는 원성을 받았다. 최종 정답에 실패한 이들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 “엉망진창이었다”고 애써 하이파이브를 하며 단합을 다졌다.

2라운드 받쓰곡은 노라조의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였다. 멤버들과 신동, 은혁이 2라운드 음식인 양념 뼈구이 구경에 나선 가운데 신동엽은 “이 와중에 키는 감자 샐러드를 챙기고 있다”고 놀렸고 문세윤은 그런 키가 마뜩잖은 듯 쳐다보며 신동에게 “네 후배 왜 그러냐”고 말했고 신동은 “SM에 특이한 애가 있다”고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세윤이 노라조의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를 첫 받쓰에 완벽히 들어 최단 시간 성공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는 의문의 출연자가 역대급 캐릭터를 남길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자아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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