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삼시세끼’ 강아지 ‘산체’ 치명적 매력…국민 강아지 등극

입력 2015-01-31 0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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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산체', 치명적 매력 발산… 국민 강아지 등극

'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가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2회에는 유해진이 반려견 산체에게 밥을 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식사를 마친 뒤 유해진은 산체가 쉬고 있는 방을 찾아갔다. 산체를 발견한 그는 "잘 지냈어"라고 안부를 물으며 "너 오십 알이라고 그랬어"라며 산체의 한 끼 식사인 사료를 오십 알 셌다.

오십 알을 다 센 뒤 유해진은 선심을 쓰듯 열 알을 더준다고 말했다. 이에 산체는 흥분했다. 유해진은 아기 강아지인 산체의 소화를 위해 "(물에)불려서 먹자"며 곧바로 밥을 주지 않자 산체는 시무룩한 표정을 보였다.

사료가 불어가는 동안 산체는 계속 밥그릇에 달려들었다. 유해진은 "손님 이러시면 안 된다"며 산체의 꼬리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유해진은 산체를 계속 산초로 잘못 불렀고, 방송 자막에는 '산체인데요' '개 삐침'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산체는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유해진을 버선발로 맞았다. 낯선 소리에 귀를 쫑긋하던 산체는 유해진에게 곧바로 달려가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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