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진이 음모론 이야기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장진이 음모론 이야기를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주인 윤종신은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했다. 장진은 "이 사람 이름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다. 제가 종신 씨한테 제시항 이야기의 실제 모델이다. 음모론 특히나 요즘에 가장 큰 화두 바이러스 코로나19를 퍼트렸다고 그 배후에 있는 인물이라고 주목받는 사람이다"라며 책 '어둠의 눈'을 봉태규에게 넘겼다.
장진은 "아들의 죽음에 대해 조금씩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거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생각지도 못하게 어떤 장소에서 찾게 돼. 그 곳이 바로 연구소야. 어떤 연구소며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하면서 소설책을 넘기는데 주인공 태규가 책을 덮으면서 이 채겡서 엄청난 걸 발견한거다. 그리고 손이 떨려. 태규 씨는 과연 이 소설책에서 뭘 발견한 걸까"라고 말했고, 봉태규는 "작가는 다 알고 있었어. 이건 소설이 아니라. 예언서. 내가 이걸 적힌대로 하긴 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