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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슬픔을 치유할 새 보금찾기 의뢰인의 선택은 복팀 '북바너 아파트' (종합)

입력 2021-02-22 0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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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버지를 잃고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서울 새 보금찾기에 나선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종민, 임성빈, 하도권, 조희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과 조희선 디자이너가 복팀 인턴 코디로, 하도권과 임성빈 디자이너가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김종민은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김종민"이라고 소개했다. 미니멀라이프 뜻이 뭐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많은 걸 좀 없애고 깔끔하게 사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또 김종민은 현재 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있냐는 물음에 "전세다 보니 인테리어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이 "그게 미니멀라이프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전세가 아닌 자가라면 어떻게 꾸미고 싶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노래방을 설치하고 싶다"며 "노래 연습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거 말고 또 없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살짝 운동방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게 어떻게 미니멀라이프냐 묻자 "그거 빼곤 미니멀라이프로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은 미니멀라이프가 아니라 맥시멀라이프라고 말했다. 이후 박나래는 “조희선 소장님 오셨다”며 조희선 디자이너가 등장했다.

이어 임성빈이 등장했다. 임성빈은 “최근에 승률이 좋지 않아서 절치부심하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붐은 “최근에 댓글이 달렸는데 ‘이병헌 닮은 소장님이 안 계시더라’는 댓글이 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말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아내 신다은이 댓글을 작성한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성빈은 “얼굴을 가리면 더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아버지가 두달 전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20년이 넘게 살아온 집을 떠나려고 한다”며 "호주에서 요리사로 10년 이상 지내다 보니 서울 시세를 잘 몰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 김종민과 조희선, 장동민이 성북구 성북동으로 향했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3층짜리 주택이었고 비록 오래됐지만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집을 둘러본 임성빈은 “빈티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만든 집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복팀은 북한산 아래 위치한 강북구 미아동의 아파트 매물을 소개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북한산 둘레길이 연결돼 있어 산책하기 좋고 널찍한 거실의 통창으로 북한산 뷰를 느낄 수 있다. 장동민과 김종민은 어릴 때 같은 동네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 “북한산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많아 5월이 되면 아카시아 꽃이 만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강북구 학교들의 교가에는 항상 북한산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복팀 하도권과 김숙은 먼저 성동구 행당동으로 향했다. 갤러리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프랑스 감성에 거실 통창은 대현산을 볼 수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뢰인의 선택은 김종민, 조희선, 장동민이 있는 '북바너 아파트'였다. 이유는 북한산 뷰, 단지 옆 북한산 둘레길, 방이 네개라 1인 1방이 가능한 점, 개방감 있는 다이닝 공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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