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지친 마음을 스스로 달랬다.
23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장 흥분 단기간의 몰입. 제가 좋아하는 것들인데 뒤늦은 깨우침...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는 사람에게만 의미있는 것들이란 거 #다내려놓고 #싶다가도 #다시 #시작이라고 #외치고 싶고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