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김형준, 택배일 하면서 힘들었던 점..."쓰레기 버려달라고"

입력 2021-02-23 2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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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형준이 택배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준은 "현재 방송 일을 열심히 하지만 아직도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승현은 “최근 영하 18도에도 SNS에 일하는 사진을 올렸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형준은 “영하 18도가 단가가 좋다"며 "방송 이슈에 잠깐 보여주기 식이고 방송하니까 이제 안한다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냐 묻는다면 무거운 물건 들고 높은 데 올라가는 것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 건 받으시는 분이 음식물 쓰레기 주면서 내려가는 길에 버려달라고 하면 참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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