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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에게 "양신 마누라면 이정도는 처 줘야지"

입력 2021-02-26 0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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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인스타
양준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의 꽃은 타격인데 점점 실력이 늘고 있는 양신 부인. 양신 마누라면 이 정도는 처 줘야쥐"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가 실내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에게 진지하게 배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양준혁은 19살 연하 박현선과 오는 3월 결혼한다. 이미 혼인신는 상태. 또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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