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원호가 섹시한 감성으로 돌아왔다.
오늘(26일) 오후 2시 원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PART.2 Love Synonym #2 : Right for Us(러브 시노님 #2 : 라이트 포 어스)'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 '러브 시노님 #2'는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Synonym #1 : Right for Me'의 연작 시리즈로 전작이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서는 출사표의 의미였다면 이번애는 'Us(우리)'라는 의미를 내포해 보다 탄탄해진 원호의 유니버스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Lose(루즈)'는 반항적이면서도 감성어린 원호의 반전 이미지를 대표하는 곡. 귓가를 울리는 역동적인 기타와 베이스 리듬, 몽환적인 앰비언스 사운드, 덤덤한 듯 말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또한 레트로한 감성이 묻어나면서도 묵직한 일렉트릭 베이스, 절제된 기타 사운드가 시너지를 일으켜 미니멀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원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 글로벌 팬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준비됐다고.
"Don’t wanna fight/Don’t wanna play/I can’t get over you/Just wanna watch/이제 그만, 스쳐 지나가 줘/내게 돌아오는 그 순간/너는 졌어, Lose (Lose)"
"니 멋대로 끊어버린 chain/아직 묶여있는데 oh why (why)/닳고 찢겨 상처만 남아/여기가 우리 끝인 거야"
타이틀곡 '루즈' 포함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담겼다. 원호는 6곡의 프로듀서로서 참여해 자신의 음악색을 짙게 드러내 많은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시작으로, 해외 30개국 아이튠즈 차트와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영국의 디지털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는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도 선정되는 등 데뷔 앨범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원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원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PART.2 Love Synonym #2 : Right for Us'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