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일상을 전했다.
3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계획 세우면서 뭐가 제일 하고 싶나 생각해봤어요. 시야가 확 트인 곳에서 공기도 시원하게 마셔보고 싶고, 아무 생각없이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도 마셔보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늘 누리고 있던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것들이었던가...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내가 당영하게 누리고 있던 것들을 돌아보는 밤입니다"라며 "2021년 우리에게 늘 존재하던 것들을 하나씩 감사하는 시간들 가져보아요 우리. #계획하는 2021년 #사랑을 흘려보내는 한 해 보내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데님모자를 쓰고 청재킷, 청바지를 입은 청청패션도 찰떡 소화한 모습이다. 지소연의 시원시원한 미소가 청량하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