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형식이 군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 중이다.
4일 소속사 UAA 측은 "박형식이 오늘(4일) 공식 전역했으며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박형식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군입대 이전과 다름 없는 앳된 소년미와 귀공자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여전히 또렷하고 훈훈한 이목구비는 향후 그가 또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박형식은 앞서 지난해 6월 입대했다.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의 헌병기동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 통지를 받은 박형식은 이에 앞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체험해보기도 했던 이 수방사에서 실제 군복무를 하기로 택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해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수방사에서 군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마침내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박형식. 예능에서는 '아기 병사'로 불리우며 사랑 받았던 그가 한층 더 늠름하고 듬직한 매력까지 장착하고 돌아오자 팬들도 그의 향후 활약에 아낌 없는 기대를 보내고 있다.
현재 박형식은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아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광고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박형식의 컴백을 반기고 있다는 전언.
박형식이 2021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로서 왕성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배우 박형식의 복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 2010년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데뷔,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화랑', SBS '상속자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연기돌로 거듭한 데 이어 군입대 전에는 영화 '배심원들'을 통해 스크린 데뷔까지 마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