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슈퍼밴드2'가 남성 밴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5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JTBC '슈퍼밴드2'는 남성 밴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슈퍼밴드2' 제작진 측은 헤럴드POP에 "시즌2는 남성 밴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라고 밝혔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슈퍼밴드' 시즌1은 우승 밴드 호피폴라를 배출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시즌2에도 이목이 쏠렸다. '슈퍼밴드2'는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각 분야의 실력파 남성 뮤지션이라면 나이, 국적, 학벌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시즌2 역시 남성 참가자만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일부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남성 참가자만을 모집하는 것은 '성차별적 지원조건'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시청자게시판에는 시즌2 참가자 자격요건에 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한편 '슈퍼밴드2'는 올해 방영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