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채림, 이혼 후 전한 근황 "쉽게 얻어지는 건 쉽게 잃게 된다"

입력 2021-01-07 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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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채림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우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 해맑게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나이에 직업이 생겨버렸다. 늘 나의 학창 시절의 아쉬움이 남아있었고 지금의 일이 아니라면 나는 뭘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증이 항상 따라다녔다. 그 궁금증을 풀어보러다 여기저기서 상처를 입기도 했었지만 멈추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뭐든 쉽게 얻어지는 건 쉽게 잃게 된다는 걸 알아버린 나는 어른이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마스크를 쓰고 퍼프를 든 채 시크한 눈빛을 뽐내는 모습. 아름다운 자태의 채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17일 가오쯔치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둘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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