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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일 장례식" 빅죠, 오늘(6일) 수술 중 사망‥BJ 박현배 추모물결

입력 2021-01-06 2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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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빅죠가 오늘(6일) 사망했다.

6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도 김포시의 한 병원에서 빅죠는 세상을 떠났다. 빅죠는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으나 사망했다. 향년 43세.

이에 BJ 박현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빅죠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박현배는 눈물을 흘리며 "내일 오후 장례식이 시작된다"라며 팬들과 함께 같이 조문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 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배를 비롯한 빅죠의 팬들은 함께 슬픔에 빠져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빅죠는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엄상용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빅죠 형이 산소호흡기로 호흡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나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어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다"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이어 "잠결에 튜브를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과 다리를 묶어놨다. 조금만 늦었으면 의사 선생님이 더이상 손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더라. 계속 경과를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해 걱정하게 했다.

빅죠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었다. 빅죠는 심부전증, 당뇨를 앓고 있으며 산소 수치까지 낮아진 상태로 심각한 건강 상태였기 때문이다.

또 지난 2012년 280kg에서 150kg를 감량했으나 요요로 인해 320kg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빅죠의 쾌유를 바랐던 팬들에게 사망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한편 빅죠의 빈소는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오는 7일 오후부터 조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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