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낸시랭이 10억 가까이 되는 빚을 지게 된 연유를 밝혔다.
7일 저녁 SBS플러스에서 방송된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었다. 낸시랭은 녹화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해당 방송이 생방송인데 실수하면 어떡하냐며 낸시랭을 속였다. 낸시랭이 너무 쉽게 속자 "이렇게 쉽게 속으면 어떡하냐"라며 녹화방송임을 밝혔다.
스튜디오에 나온 낸시랭은 혼자 사는 게 너무 힘들다며 MC들과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큰 빚이 지게 된 연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낸시랭은 처음에는 8억의 빚으로 시작했으나 전 남편은 낸시랭을 속여 낸시랭의 한남동 집을 담보로 1 금융을 넘어 사채까지 끌고 와 사인을 하게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10억 가까이 빚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더해 한 달에 이자만 600만 원 가까이 내야 한다고 해 안타까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