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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다시 한번 증명될 예언"..빅톤, 화려한 제2막 'What I Said'

입력 2021-01-11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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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What I Said' MV 캡처
빅톤 'What I Said' MV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빅톤이 데뷔 후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를 발매했다.

오늘(11일) 빅톤의 신곡 'What I Said'가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곡 'What I Said'는 라틴 풍 트랩 장르의 곡이다. 빅톤의 'Mayday', 'New World'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라이언 전과 유명 프로듀서 Scott Stoddart, 몽환적인 음색의 팝 아티스트 유하(YOUHA)가 협업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었다.

'What I Said'는 예전의 내가 말했던 것들은 현실이 되었고 이제 꿈꿔왔던 그 길을 걷고 있다는 내용으로, 빅톤의 제2막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 깊다.

Say woo / Everybody talkin like I’m dream in / 현실이 된 What I Said / 이쯤 되면 내 말은 예언 / 말만 하면 이뤄지니까

I got a chopper gunner / Worldwide stunner's out the gutter / Burn it all down we flock on em / Get out the way we're 7 blockers

빨라지는 발걸음 닿거든 / 다 녹는 살얼음판 한반도를 봐 / 판도를 바꿔 We never broke again / 넌 숙여 고개 No cap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VOICE 시리즈의 두 번째 스토리로, 앞서 공개됐던 TRAILER VIDEO 'VOICE : Ideal'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앨범이다.

빅톤은 'VOICE : Ideal'의 트레일러를 통해 이상과 현실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과거의 멤버들을 보여주었고, 이번 정규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에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의 자작곡과 빅톤과 앨리스가 하나 되는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이 자리에 언제나 있어 주겠다는 약속을 담아낸 팬 송 'We Stay'까지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어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빅톤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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