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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트레저, 앨범 소개→곡 스포 첫 정규 발매 기념 라이브.."올해엔 팬들 직접 만나고파"

입력 2021-01-11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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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트레저가 본격적으로 첫 정규 앨범 활동의 신호탄을 던졌다.

11일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첫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음원 공개 두 시간 전, 네이버 V라이브 '카운트다운 파티'로 팬들과 먼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카운트다운 파티의 MC는 지훈, 소정환이 맡았다. 이들은 등장부터 특별했다.

먼저 이들은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이들은 "팬들 덕분에 많은 사랑과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시상식 무대 준비와 함께 정규앨범 준비를 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했다.

트레저가 준비한 '카운트다운 파티'의 첫 번째 코너는 이들의 그동안 활동을 키워드로 확인하며 추억하는 시간이었다. 멤버들은 판넬에 적힌 숫자의 의미를 맞혀가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더해 멤버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THE FIRST STEP'의 대표 키워드를 말했다. 하루토는 "이번 앨범 'TREASURE EFFECT'"라고 생각한다고 해 멤커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우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들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팬 '트레저 메이커'를 꼽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예담과 최현석은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소개를 맡았다. 설명 중간 최현석은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그들에게 선물한 'SLOWMOTION'을 언급했다. 이찬혁 덕분에 녹음할 때 너무 편하고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MY TREASURE'(마이 트레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준규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밝은 느낌이 좋았다. 팀 트레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고 느꼈다"라면서 "해당 곡을 통해 팬들이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들은 세 개의 버전으로 나뉜 앨범과 키트앨범까지 모두 네 개의 앨범 소개도 했다. 앨범을 꼼꼼히 열어보며 이들은 '트레저 메이커'가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이들은 신곡을 스포했다. 방예담은 'SLOWMOTION'에서 공개되지 않은,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 한 구절을 읊으며 "팬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해 전체 가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무 스포도 했다. 소정환과 요시, 최현석은 후렴 일부 안무를 살짝 췄다. 그들은 "이 정도면 노래 전부를 보여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뮤직비디오에서 각자 사용한 소품을 가져와 소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설명하며 뮤비에 대한 스포를 흘렸다. 그러면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스무 살이 된 방예담과 고등학교 진학을 하는 소정환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있었다. 방예담, 소정환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축하를 받았다. 방예담은 "성인이 된 지 11일째다. 사랑니가 자라기 시작했다. 10대의 마지막을 트레저, 트레저 메이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20대를 맞이한 소감을 말했다. 소정환은 고등학생이 되며 "아쉬움이 조금 있다. 하지만 형들에 많이 배우며 아쉬운 마음도 빨리 털어내겠다"라고 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멤버들은 '트레저 어워즈' 코너를 통해 팬들이 멤버들 한 명 한 명에 수여한, 그들에 딱 맞는 상장을 손에 쥐었다. 트레저 멤버들도 팬들에게 특별한 이름의 상 이름을 지어 선물했다.

트레저 멤버들은 종이에 새해소원으로 멤버들과 팬들의 건강, 대면 팬사인회, 콘서트 등을 언급하며 2021년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밝혔다.

[사진 : 트레저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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