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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아들이 벌써 아장아장..출근길 눈구경

입력 2021-01-13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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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 이모 삼촌들! 눈길 조심하세요 #출근길 #눈구경 #morningvib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은 아들과 함께 눈구경에 나선 모습.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들의 귀여운 근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화목한 모자 일상이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했으며, 소준범의 아버지 소진세 씨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명 '교촌며느리'로 불리게 됐다.

지난해 1월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KBS에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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