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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손호준, '연석바라기'→'산체바라기'

입력 2015-01-31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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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강아지인 '산체' 바라기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2회에서는 만재도를 찾은 손호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호준은 숙면 중인 선배 차승원과 유해진을 깨우지 못하고, 겨우 방에 들어가 산체와 첫 만남을 가졌다.

산체를 본 손호준은 만난 지 10초 만에 뽀뽀를 퍼부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산체는 귀찮다는 듯 버둥거렸다.그러나 이내 손호준의 매력에 푹 빠진 산체는 그에게 모든 걸 기대며 찰싹 붙어있었고, 손호준도 산체를 챙겼다.

또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손호준은 제작진으로부터 "배우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받고 "그게 고민이다. 요즘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진심을 담아 답해 폭소케 했다.

삼시세끼 손호준 소식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손호준, 귀여워" "삼시세끼 손호준, 나도 산체앓이 중"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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