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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어릴 적 어머니의 카스텔라 못 잊어... 제빵왕 갈탁구 될 것"

입력 2021-01-24 2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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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준형이 카스텔라 굽기에 도전했다.

24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빵 굽는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당신과 애들이 좋아하지 않냐"며 카스텔라를 굽겠다고 했다. 하지만 김지혜는 "우리 안 좋아한다. 또 할 거냐"며 "왜 이렇게 카스텔라에 집착하냐. 좀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이다"며 "우리 아버지가 택시노조 체육대회에서 오븐을 타오셨다. 그 기념으로 어머니가 만들어주셨었다"고 했다.

박준형은 "집이 어려웠는데 엄마가 기죽지 말라고 보이스카우트를 시켜주셨다"며 어렸을 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카스텔라를 해주는 날은 축제의 날이었다. 그때 그 달걀 향이 나는 맛과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며 "제빵왕 갈탁구가 되겠다"고 했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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