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영, ♥오상진과 딸의 알콩달콩에 "즈그들만의 시간..난 괜찮아"

입력 2021-01-29 1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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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가족들과의 일화를 밝혔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다가 아기 보고 싶으면 연락해보는데 셜록이는 TV를 자꾸 앞에서 보려해서 아예 유아차에 탐승시켰다고. 코로나로 밖에서 타 보지도 못하고 티비의자로 쓰는 중. 아빠 나갈 때는 달려나와서 바짓가랑이 잡고 대성통곡. 무슨 견우직녀가 따로 없는데. 엄마 나갈 땐 하하하 잘가~~~~ 아빠 집에 오면 아빠!!!! 하고 뛰어가서 가슴팍에 폭 안기기... 엄마가 오면 '어 그대가 이 시간에 웬일이야'하는 표정 하지만 난 괜찮아 #즈그들만의시간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집 안에서 유아차를 타고 있는 김소영의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코로나로 인해 외출할 일이 많이 없어 유아차를 집에서 쓰고 있는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더해 김소영은 셜록이와 남편 오상진의 사이좋은 모습을 본인의 경우와 비교하며 전했다. 김소영이 전한 이들 가족의 귀여운 일화에 보는 이들은 절로 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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