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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전원 재데뷔, 부담 있지만 행복"‥오메가엑스, 신인상 향해 '바모스'(종합)

입력 2021-06-30 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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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사진=민선유 기자
오메가엑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원 재데뷔 그룹 오메가엑스가 신인상을 향해 달려간다.

30일 오후 2시 오메가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메가엑스는 멤버 전원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및 기존 보이그룹 주축 멤버로 이뤄졌다. 스펙트럼 출신 재한과 소년24 출신 태동은 엠넷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한 바 있으며, 휘찬은 리미트리스, 세빈은 스누퍼, 한겸은 세븐어클락, 원팀 젠, 제현, 케빈, 정훈, 혁은 ENOi , 예찬은 원더나인 출신이다.

소중한 재데뷔 기회를 잡은 멤버들로 구성돼 있는 만큼 멤버들은 한 명씩 떨리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태동은 "오메가엑스로 새롭게 시작하게 됐는데 멋있는 무대,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벅차해고, 예찬은 "오늘 데뷔는 11명 모두 간절히 바란 순간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너무 고맙다. 오늘부터는 무대를 즐겁게 할려고 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데뷔 앨범 '바모스'는 가요계의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는 오메가엑스의 노력과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 ‘VAMOS’를 비롯해 ‘OX WIN HA!’‘얼음땡 (ICETAG)’‘OMEGA X’‘YOUNGER’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휘찬은 타이틀곡 '바모스'에 대해 "스페인어로 '가자'는 뜻이다. 오메가엑스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의미고 저희의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한겸은 "'바모스'의 모든 안무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덩기덕 춤'을 무반주로 선보이기도 했다.

오메가엑스/사진=민선유 기자
오메가엑스/사진=민선유 기자

쏟아지는 보이그룹 시장에서 오메가엑스만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일까. 재한은 "멤버별 포지션이 없는 그룹이다. 한 포지션에 국한되기 보단 다양한 포지션으로 다 보여드리려고 한다. 또한 멤버들이 모두 리더라는 점도 강점이다. 모든 멤버들이 리더로서 상황에 맞게 모두 배려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강력한 팀워크가 장점이지 않나 싶다"고 자신했다.

오메가엑스는 흔치 않은 전원 재데뷔 돌로 부담감도 남다를 터. 혁은 "멤버들 모두가 재데뷔이기 때문에 부담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멤버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습도 수없이 많이 했다. 옛날에 활동할 때보다 지금 더 성장하지 않았다면 무대에 오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에 감사하며 열심히 준비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정훈은 "일단 저희의 첫 데뷔 앨범이다 보니 성과를 생각하기보단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감히 얻고 싶은 성과가 있다면 신인상이다. 수식어는 '믿고 듣는 오메가엑스'나 '무대장인 오메가엑스'가 좋은 것 같다"고, 재한은 "팬분들이 저희를 보셨을 때 떠오르는 수식어를 찾아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재데뷔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오메가엑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활동에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오메가엑스의 데뷔 앨범 '바모스'는 오늘(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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