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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혜은이, 럭셔리 외식 선사..박원숙 "소소한 사치 좋아"[종합]

입력 2021-05-31 2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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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혜은이가 럭셔리한 브런치 외식을 준비했다.

3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혜은이가 멤버들을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모습이 그려졌다.

혜은이는 "평창에 와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해드린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임백천은 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임백천은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소개했고,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연에 깊게 공감했다.

김영란은 "요즘에는 눈을 뜨면 먹고 싶은 것도 없다. 여기 와서 맛있는 거 먹고 언니들하고 놀고 그렇지만 본질적인 무기력증은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박원숙은 "오늘이 태어난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오늘 하루가 정말 감사한 날 아닐까"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은이는 무기력할 때는 음악이 큰 도움이 된다며 무기력 증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임백천이 신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백천과 사선녀는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를 함께 불렀다. 사선녀는 막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청은 "춤은 막춤이 최고인 것 같다"라며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냈다.

혜은이는 매번 식사 때마다 멤버들에게 미안했다며 럭셔리한 외식을 준비했다. 박원숙은 카페의 탁 트인 뷰에 감탄했고, 혜은이는 "드시고 싶은 것 다 드셔라"라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사선녀는 평소와 다르게 한껏 멋을 냈다. 우아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네 사람의 자태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보라색이 혜은이 색이다. 내가 유난히 보라색 옷이 많다. 내가 혜은이 좋아하지 않냐"라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후 사선녀를 위한 브런치가 등장했다. 사선녀는 브런치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감탄했다. 네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원숙은 "너무 좋았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 즐기는 소소한 사치였다. 혜은이가 멋있고 맛있는데에 초대해줘서 아주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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