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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박규리 재벌3세 남친, 만취 뺑소니·역주행 혐의..여성 감금 의혹까지(종합)

입력 2021-06-30 2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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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인스타
박규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의 남자친구가 만취 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내고 역주행까지 한 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2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1시 20분께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다른 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특히 A씨는 사고 후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 거리까지 운전한 뒤 다시 청담사거리로 돌아와 학동사거리까지 역주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다.

더불어 동승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나 A씨가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경찰은 A씨에 대한 감금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당초 A씨에 대한 정보는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재벌가 3세 경영인'정도였으나,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와 교제 중인 송자호로 확인됐다. 송자호와 동승한 여성은 박규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7세 연하 송자호와 지난 2019년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송자호는 현재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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