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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에디킴, 음란물 유포 혐의 기소유예 처분 그 후..1년 만에 SNS 재개

입력 2021-06-29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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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사진=헤럴드POP DB
에디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에디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가운데, 1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29일 에디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에디킴의 집 내부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주방, 소파, 기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에디킴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으며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에 조정치는 댓글로 "가도 돼?"라고 남기기도 했다. 또 에디킴의 팬들은 반기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검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조사 받은 에디킴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지난 2019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에디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경찰은 에디킴의 유포 행위가 1회에 그쳤으며,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를 결정했다.

에디킴의 소속사 측 역시 "조사 과정에서 에디킴이 속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던 문제의 대화방과는 무관한, 취미로 모인 별도의 대화방인 것도 확인됐다"라며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던 에디킴은 음란물 유포 혐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후 근황을 알 수 없었다.

그랬던 에디킴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지 약 1년 만에 SNS를 재개하며 근황 사진을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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