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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사고 경위 들어보니... "안타깝네"

입력 2015-02-04 1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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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3일 오후 붐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의 부친이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붐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붐의 아버지가 오늘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하신 것을 방금 확인했다"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붐 씨가 큰 충격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2교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주행 중 다른 차량과의 충돌 없이 단독으로 중앙분리대와 추돌한 뒤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붐의 아버지는 한 평생 철도발전과 함께한 철도인으로 알려졌다. 대전 도시철도 개통에도 현장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붐은 평소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는 등 부친에 대한 정을 나타낸 바 있다 . 그는 한 방송에서 “아버지가 대학을 졸업하신 후 바로 대기업에 입사, 30년 넘게 한 직장에 몸담고 계신다”며 부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에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많이 힘드시겠네요"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좋은 곳으로 가셨길"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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