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가수3' 양파 '패닉' 무대에... 권태은 극찬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

입력 2015-02-06 2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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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나가수3' 양파 '패닉' 무대에... 권태은 극찬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

'나가수3' 가수 양파의 경연 무대가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는 박정현,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 스윗소로우가 '내 마음을 움직인 90년대 명곡'으로 1라운드 1차 경연을 펼치는 모습을 전파를 탔다.

양파는 패닉의 '달팽이'를 선곡했다. 양파의 숨겨졌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달팽이'는 요즘 열망을 잃은 20대~30대 청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힘찬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무대가 끝난 뒤, 음악PD 권태은은 양파의 무대에 대해 "패닉을 좋아하신 팬들은 패닉 종합선물 같은 편곡이었다. 중간에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후렴구가 들어왔다. '로시난테'까지 세 곡이 안에 녹아 있더라"라며 극찬했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는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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