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어린이집 바늘학대' '어린이집 바늘학대'
어린이집 바늘학대, 메모지 꽂이용 핀...'착한 바늘?'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 아동이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기존 피해 아동의 같은 반 친구 3명이 추가로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를 접수했다.
앞서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5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가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찔리는 등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아동학대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A양의 부모에 따르면,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그런데 피해 아동이 당초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 피해 아동들은 학대에 사용된 바늘을 친구들 사이에서 '착한 바늘'이라고 불려왔다고 진술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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