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소진, 나이 공개…김종국 "진짜 동안" 감탄

입력 2015-02-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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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걸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나이를 공개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려욱, 장동우, 손동운, 권소현, 소진, 니엘, 에릭남, 민혁, 엔 등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이 특집에 나올 것 같았던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려욱 선배님"이라고 답해 려욱을 당황케 했다.

이에 려욱은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이가 많다"고 폭로했고, '런닝맨' 멤버들은 "29살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고 놀라워했다.

이런 반응에 민만해 하던 소진은 "30살이다"라고 고백했고, 김종국은 "진짜 동안이다. 23살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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