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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에 "너 몇 기야!" 군대보다 '살벌'

입력 2015-02-09 1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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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KBS 김나나 기자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무서운 선배로 돌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KBS 기자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가 출연한 '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취재비를 두고 김빛이라 기자와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벌이던 김나나 기자는 독한 매운 맛에 연신 우유를 들이켰다. 하지만 김빛이라 기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라고 돌직구를 날리다 "몇 기니?"라고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라고 답하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

이들의 모습에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폭로했지만, 김나나 기자는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다"라고 부인했다.

김나나 기자는 이어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몇 살이야?"라고 물었고, 김빛이라 기자는 "86년생입니다"라며 주늑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2일' 방송캡처]
[사진=KBS 2TV '1박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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