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7인조 걸그룹 소나무가 생애 첫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나무는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7인 7색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소나무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넘치는 카리스마와 또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나무는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들은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저녁에는 백반을 먹는다"면서 "또 회사 근처 공원에서 게임을 하면서 재밌게 운동하려고 한다. 회사 근처에 남산이 있어 정상까지 자주 올라갔다"고 말했다.
멤버 민재는 가장 춤을 못추는 멤버로 꼽혔다. 그는 "발라드 가수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고 그룹에 들어왔다. 댄스 가수는 꿈도 꾸지 않았는데 데자뷰 안무를 받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 3일 정도 하루 종일 울었다. 춤은 두 달 정도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다른 멤버 수민과 나현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수민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학생다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현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선배님이 '상속자들'에서 펼친 사랑스럽지만 새침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 잘 할 자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