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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새 싱글 '스무살이니'로 1년4개월만 본업 복귀

입력 2015-02-06 1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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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본업인 가수에 복귀한다.

레이디제인은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스무살이니'를 발매한다. 신곡은 최근 전세계 음악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트렌디한 트랩 넘버로 힙합비트에 상큼한 레이디제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CS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CS엔터테인먼트]

반복되는 후렴구가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디제인과 팬텀의 래퍼 한해가 대화하듯 주고받는 랩과 보컬이 '썸' 타고 있는 남녀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직접 밀당하는 남자에게 '우리가 무슨 스무살이니?'라고 묻는 가사를 써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스무살이니'는 버벌진트, god, 인피니트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랜뉴뮤직의 키겐의 작품으로, 프로듀싱에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더욱이 이번 신곡은 레이디제인이 2013년 10월 '댄디 걸(Dandy Girl)' 이 후 1년 4개월만의 가수 복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홍대 여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간 '이별 뭐 별거야', '친한사이', '일기', '매일 사랑해' 등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예능대세', '국민썸녀'로 떠오르며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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