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근 몇 년간 모바일광고의 비약적인 성장과 함께 온라인분야를 바탕으로 광고업계는 성황리에 발전을 거듭했고 많은 광고대행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이로 인해맛집, 병원관련분야 그리고 숙박업소관련분야 키워드는 비교우위를 선점해야 하는 업체들의 특성상 마케팅경쟁이 더욱 치열해 졌으며 그 결과 방문자 조작, 가짜 후기, 상위노출, 자동완성/연관검색어 조작 등 많은 폐단이 발생하였고 파워블로거 갑질문제, 정보의 신뢰성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마케팅 방법을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하여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이라 한다. 이미 포화상태가 된 온라인마케팅광고 시장 속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새롭게 대두되어 온바이럴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기업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감이 높아지고, 저렴한 비용으로 꾸준한 광고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에 점차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2015년 달라진 바이럴마케팅 규제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방문자가 많은 파워블로거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상품소개, 추천글을 게재하도록 하면서도 대가성 여부를 공개하지 않은 국내외 20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중 광고 규모가 크지 않은 10개 사업자는 경고로 제재했지만 나머지 10개 사업자는 시정명령을, 이 가운데 3개 업체에는 총 6,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여기에는 제약사, 성형외과 등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이처럼 2015년 달라진 바이럴마케팅 규제에 직격탄을 맞은 곳은 성형외과, 안과, 치과,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 중에서도 환자 유치 경쟁에 치열한 성형외과이다. 보건복지부는 바이럴마케팅이 의료법 제27조 제3항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에 환자 유인, 알선 행위를 할 수 없다. 이에 복지부는 블로그, 카페 등에 치료경험담이나 사진을 올리는 것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자나 의료인 모두 블로그와 카페에 치료경험담이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의료법상 불가능하며, 치료경험담을 게재하면서 대가를 받는 것도 불법이라는 전언이다.
현재 성형시장은 비단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가까운 중국, 일본 등에 이르기 까지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관광객 중 70%가 성형외과를 이용했고, 이들에 의한 경제적 이익도 상당하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눈 성형과 지방 흡입술 등을 받던 중국인 여성이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 이후 중국언론의 분위기가 더욱 심상찮다.
중국 국영방송 CCTV는 최근 이 사고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신화사, 환구시보 등 다른 매체들 역시 이번 뇌사사건을 계기로 한국 성형관광에 대한 부작용을 앞다퉈 보도 중이다. 한국 성형외과가 중국인에게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고, 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이 수술하고 있으며,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중국 환자가 ‘봉’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논조다. 이로 인해 한해 약 5만여명 정도의 요우커, 중국 환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국내외 보건복지부 바이럴마케팅 규제와 사건사고로 인한 성형한류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중국인환자 유치에 제동이 걸리면서 각 병원들의 브랜드 전략에 맞춘 장기적인 안목의 마케팅 방법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로 유명한 ‘카누크리에이션’은 “2015년은 바이럴마케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스토리와 컨슈머의 합성어인 ‘스토리슈머’란 용어가 생긴 것처럼 양질의 컨텐츠를 통해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알리는 소비자를 육성시킬 수 있는 자발적인 바이럴마케팅 방법만이 현 바이럴마케팅의 규제를 피하고 온라인 소비자를 오프라인과 연계시킬 수 있으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고 말했다.
카누크리에이션은 강화된 의료법광고 규제에 적합한 컨텐츠 제작과 의료인과 의료기관이 중심이 된 마케팅제안으로 기존의 마케팅 대비 더 효율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국내에 머물지 않고 중국판페이스북 ‘웨이보(WEIBO)’, 중국판카카오톡 ‘웨이신(WECHAT)’, 중국판네이버 ‘바이두(BAIDU)’, 중국 최대 미용성형 커뮤니티 소영(SOYOUNG.COM)의 입점 및 진행 대행 등이 가능한 곳으로 중국 상해지사를 두어 중국 내 한국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중국 진출을 꿈꾸는 업체에 최적의 마케팅 믹스를 제안해 드리는 병원전문 마케팅회사이다.

